민중은 우리 혁명의 대본영이다.폭력은 우리 혁명의 유일 무기이다…(조선혁명선언)
나석주(1892~1926)
1926년 12월 28일 조선식산은행, 동양척식주식회사에 폭탄을 투척하고 일본 경찰과 교전 후 총상을 입고 숨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