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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서 투탄의거 박재혁 의사 바로알기

작성자
justicekorean
작성일
2022-05-27 17:45
조회
168


의열단 박재혁 의사께서 부산경찰서 투탄의거 후 사형을 선고받고 왜놈 손에 죽지 않겠다며 옥중 단식을 하다 1921년 5월 11일 순국하셨습니다. 그러나 일부 인터넷 자료에서는 1921년 5월 27일로 잘못 올라와 있어서 바로잡고자 합니다.

[추천도서] 부산경찰서 폭파의거 박재혁, 적의 심장에 폭탄을 던져라 (안덕자 지음)

“27세의 짧은 생애를 살다간 박재혁 의사!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고 갔지만 그의 흔적을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여러 곳에서 찾은 그를 퍼즐 맞추듯이 하나하나 맞춰 나갔습니다.
그는 독립운동가이기 전에 어머니를 사랑하는 아들이었고 나아가 여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작가의 말-
*안덕자 작가님은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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