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1923년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사건의 진상을 공개하고 공식 사과해야 합니다. 한국 정부와 국회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사건에 대한 자료 보존과 공개를 일본 정부에 요구해야 합니다. 아울러 9월 1일을 국가 추모일로 정하는 등 추모사업에 나서야 합니다.
아래 링크로 국회 청원 동의해 주세요.바로가기
그리고 SNS로 주변에 공유하여 5만명 국민동의청원을 성립시켜 주십시오. 의열!